@애들립의 함정

4월 17일, 클래스 선발 시험이 거행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수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수강생의 어학력에 맞추어 클래스 나누기를 하기 위한 시험인.
이것으로 10주간에 걸치는 어학원 생활의 모두가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기 시험의 한중간에 면접 시험도 행해진다.

면접은 일대일 대결이다.


덧붙여서 나는 지금까지 한국어의 기초 학습이라는 것을 온전히 했던 것이 없지만

경험만은 밟고 있다. 

그 자리의 캔과 애들립으로 어떻게든 회화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실수의 시작이다 

실력 이상의 하이레벨…… 
외대 어학원은 실천 회화에 중점이 두어지고 있기 때문에 구문을 사용한 응용 회화가 수업의 메인이다. 
기초 단어력이 없는 내가 높은 수준의 클래스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자살 행위였는지, 서서히 명백하게 되어 간다…… 
■교훈 》 
어학 유학 등 학교의 성적을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 경우, 자신을 위해서도 진정한 실력에 맞은 클래스에 갈 수 있도록 합시다.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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