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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농사일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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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처의 농가까지의 교통 수단이 없다 |
 어쩔 수 없이 파출소에서 택시를 소개받기로 |
 자원 봉사와 들물어 순경이 경찰차로 보내 준다고 말한다 |
 한국의 경찰차 초체험 |
 도착하면 순경이 스스로 내려 문을열어 준다고 하는 서비스 붙어 있는 |
신사적! |
 실은 뒷좌석은 범죄자 도망 방지 때문에 안으로부터는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 이유인것 같다… |
| ■체재지의
농가에서 하라보지의
몽타쥬를 그렸더니
심구 마음에 들어
주었습니다 전쟁 경험자의 세대의 분인인 만큼 일본인의 나를 받아들여 주실까 걱정이었다인 만큼 희 꾸짖었다. |
| ■教訓 》 역사 인식 문제는 피해 통과할 수 없는 현실. 그렇지만 성의를 가져 접하면 받아들여 줄 수 있는 것도 한국이었거나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