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출연이라고 하는 함정？

한국의 뉴스등으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는 사람아래에 그 사람의 이름이 표시되기로 눈치챌 것이다.  그렇게, 한국에서는 어떤 사소한 인터뷰에서도 그 사람의 이름을 소개하는 것 같은 것이다. 현재 나의 아는 사람이 출연했더니는 본 적이 없는 것이지만……

학교에 가면 평상시와 모습이 다르다

어제의 나의 행동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럭저럭 어젯밤의 뉴스를 보고 있었더니

데이트중의 내가 비쳐 있던 것 같은 것이다

그렇게, 한국의 일반 가정의 텔레비젼은 기본적으로 대화면이다.

그러므로 화면의 구석에 우연히 비쳐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누군지 분별이 붙는 것이다.

한국 경시?더해!

■한국에서는 국민이면 과거의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언제라도 볼 수가 있다. 거기서 같은 하숙의 한국인에 액세스 받아 보면(자), 꽤 UP 로 two shot 의 내가 7∼8초 비쳐 있었다. (5/8의 SBS 뉴스 8：월드컵 개최를 앞에 두고 가게의 일본어 표기의 잘못을 지적 하는 코너)

■教訓 》 ――분명히 혼모노 타운에서 식사중, 어딘가의 텔레비전국이 카메라 안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