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우리 클래스


ついつい他の話題が先行してしまったが、
今回のクラスはネタに困らないくらい楽しいメンツです。
一人一人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もいいくらいなのだが
紹介するには痛すぎるものもあったので無難なところから少々...


이번 담임인 선생님은
어학원 내에서도 파격적인 사람으로 유명

텍스트보다 실천 회화를 중시한다


오늘의 수업

시추에이션 맞히기

2〜3명의 팀으로 나누어 지고,
각각 한국일 것 같은 장면을 실연해,
다른 학생에게 맞히게 하는 것



커플로 비디오방 에 가서
묘하게 긴장하는 남자(나)

적당하게 주문한 요리가
개고기였다 라고 하는 장면

열쇠가 망가진 화장실에서의 한 장면(실화)

매시간
폭소 교실


주의

어디가 실용적인 시추에이션
라는 잔소리는 없음으로



외대어학원의 제일의 특징은 선생님에 마다 수업의 내용이 크게 다른 것일 것이다. (그 거 좋은 일인가? )
연세대 등 규모의 큰 어학원은 메뉴얼이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 개성이 없다든가.
그 쪽이 무난할지도 모르지만, 나와 같이 긴 한국 생활속에서 한국어를 마스터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에 있어 이 밖 큰 특징은 매우 고마운 것이다.
■教訓 》
하 엇갈림의 선생님에 해당했을 때의 분함도 남의 두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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