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日本人に比べてロマンチストなのかもしれない。
ある日、友人と学内の休憩室に居た時のことである。
隣に座っていた女子学生に一人の男子学生が近づいて来た。
「今日、何の日か覚えている?」
「―え?」
「付合いだして100日目の記念日」
と、言いながら100本の薔薇の花束を差し出したのだ!
TVドラマでしか見たことの無いその光景に唖然としたのだが、一緒に見ていた友人が韓国人女性だったので聞いてみたところ、よくある事らしい。
韓国人はなにかと記念日を作りたがる傾向がある。
そして、授業中の恋人の教室へ花束の配達をしたり、車のトランクに大量の風船を仕込んで開けさせる等、とても恥ずかしいことを堂々と実行するのだ。
そう。「猟奇的な彼女」は映画だけのことではないのだ。
おかげで私も妻と付合い始めた頃はとても苦労したものである。
私の経験上どうも日本人が「相手の喜ぶものを準備する」のに対して、韓国人は「自分のしたいことを相手にする」ようである。
以前日本の職場で韓国人男性と付合っていた女性が贈られてくる突拍子の無い贈り物にいつも頭を抱えていたのを思い出す。
――事実、実用性の無いものが多かったようだ。
何はともあれ、韓国女性と付合いたかったらドラマを地ですることである。
しかし、私の友人は「10代で花束のプレゼントは嬉しいが、この年になると実用性の無いものは嫌だ。」と、淡々と語った。
やはり30近くのお姉さま。
どうやらドラマが通用するのは20代前半までらしい。
●韓国語版(授業で発表に使うために書いたのな)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romantist인지도 모른다.
어느 날,친구와 휴게실에 있었을 때의 것이다.
옆에 앉아 있던 여학생에게 한사람의
남학생이 가까워져 왔다.
「오늘, 무슨일인가 기억하고 있어?」
「교제다 해 100 일째의 기념일」
라고 말하면서 100개의 장미꽃다발을 냈던 것이다!
TV드라마밖에 본 것이 없는 그 광경에 아연하게라고 했지만, 함께 보고 있던 친구가 한국인
여성이었으므로 물어 보았더니,
자주 있는 것인것 같다.
한국인은 여러가지로 기념일을 만들어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수업중의 애인의 교실에 꽃다발의 택배를 하거나 차의 트렁크에 대량의 풍선을 가르쳐 열게 하는 등 , 매우 부끄러운
것을 당당히 실행하는 것이다.
나도 아내와 사귀기 시작했을 무렵은 매우 고생한 것이다.
일본인이 「상대가 기뻐하는 것을 준비한다」들에 대해서, 한국인은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상대로 한다」같다.
일본의 직장에서 한국인 남성과 사귀고 있던 여성이 주어져 오는 엉뚱함이 없는 선물에 언제나 머리를 안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사실, 실용성이 없는 것이 많은 것이다.
어쨌든, 한국 여성과 사귀고 싶었으면
드라마 대로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친구는 말한 「10대로 꽃다발의 선물은
기쁘지만, 이 세가 되면
실용성이 없는 것은 싫다.」라고.
역시 30가까이의 누님.
그럭저럭 드라마가 통용되는 것은 20대 전반까지인것 같다.
※誤訳を発見された方、速やかにご連絡ください。明日の発表までに(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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